2014년 4월 16일 잊을 수 없는 그 날의 사고과정과 구조과정, 그리고 희생자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기억과 망각, 우리는 망각과 싸우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기억해야 하며, 기억을 보존해야 하고, 기억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야 합니다.
살펴보시고 그날의 기억을, 304명 희생자의 삶을 기억해 주세요.

김초원 – 단원고 선생님

아이들에게 화학을 가르치던 2학년3반 담임 김초원 선생님 세월호 참사 당일인 4월 16일이 26번째 생일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초원 선생님은 제자들이 생일을 맞아 써준 33통의 편지도 다 읽어보지도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사고 당시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4층으로 내려가 구명조끼를 일일히 챙기고 겁먹지 않도록 다독였다.

 

2017년 7월 순직 인정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