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고 2학년 수학여행단 7교시 정규 수업 마친 뒤 버스 출발
- 2학년
1반 - 2학년
2반 - 2학년
3반 - 2학년
4반 - 2학년
5반
- 2학년
6반 - 2학년
7반 - 2학년
8반 - 2학년
9반 - 2학년
10반
- 출발
- 사고
- 구조과정

04월15일 16:30 ~ 21:00
안산 단원고 2학년 수학여행단 인천항 연안부두 도착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 짙은 안개로 시정주의보 발효
안개로 인한 시정주의보로 출항 연기
단원고 수학여행단 세월호 승선
인천 해경,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연락. 안개가 걷힌 것을 확인 시정 양호 통보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 운항관리실 선박운항관리자(운항관리자) 전정윤, 인천 VTS에 20:35 시정주의보 해제 확인->운항관리자 전정윤은 청해진해운에 전달
※ 해경은 여전히 연안여객선 출항 통제
운항관리자 전정윤, 전화로 인천 해경에 "세월호 출항" 긍정 검토 의견 전달->인천 해경 수용 답변 -> 운항관리실장 김주성에게 해경과의 협의 내용 보고->김주성 출항 허가->청해진해운해무팀장 박희석, 대리 홍영기 출항 허가 확인
21:00 인천항 부두 우현에서 세월호 후진 시작
21:07 뱃머리를 오른쪽으로 돌려 제주를 향해 세월호 출발
04월15일 21:24 ~ 22:25
세월호, 인천대교 밑 통과
21:43 세월호, (우현 쪽) 팔미도 통과. 속도 14.6노트
21:43~21:45 : 2분간 220도->260도
속도 20노트. 엔진 470회/1분당 가동
22:09~22:12 : 3분간
251도->240도 좌현 변침. 속도 19.6노트
22:25~22:28 : 3분간
231도->220 변침
04월15일 22:46 ~ 24:00
세월호, 인천과 평택으로 가는 항로가 갈라지는 지점을 지남
세월호 탑승 단원고 교사들, 인원 점검 및 점호 마침
04월16일 06:22 ~ 06:30
세월호 방위각 203도
세월호 방위각 173도
04월16일 07:11 ~07:29
세월호 방위각 157도. 흑산도 동쪽을 지남
04월16일 07:30
매물도 북동쪽 2마일 지점을 통과

04월16일 08:00 ~ 08:30
참사 발생 시각에 대한 논란
(작성)안전행정부, 소방방재청 상황실
진도해상여객선 침몰사고 상황보고 문건
사고 개요 일시 : 2014.4.16수) 8:00 경 기재
참사 발생 시각에 대한 논란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 사고보고서
사고 일시 2014.4.16. 8:00 기재
맹골수도 진입 2~3마일 전, 박한결 자동 조타모드에서 수동 조타모드로 전환
5분간, 방위각 156도->140도
참사 발생 시각에 대한 논란
진도군 상황실, 세월호 여객선 침몰 상황 보고 문건
발생 개요 일시 : 2014.4.16(수) 08:25분경 기재
방위각 140도
04월16일 08:30 ~ 09:00
참사 발생 시각에 대한 논란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 항행경보(제14-155호) 긴급 발령
내용 예상 시간 : 4월 16일 오전 8:30 경 기재=>4/21 오후, 항행경보 내 침몰 시각을 "8시 55분"으로 정정
참사 발생 시각에 대한 논란
세월호 생존자 및 희생자들의 휴대폰 사진과 동영상 이외에도 침몰시점과 관련한 여러 진술인들을 통한 새로운 진술 확보(8시 30분경으로 침몰시간 진술)
8:32~8:42 : 10분간
방위각 130도
참사 발생 시각에 대한 논란
청와대 국가안보실, 대통령 최초 보고 상황보고서 1보
상황 개요 일시 : 2014.4.16(수) 8:35경 기재
18노트 속력
8:42~8:45 : 3분간
방위각 130도->135도
세월호, (우현 쪽) 병풍도와 0.9마일 거리
선수 방위 5도/분 선회율로 135도->140도 변경
▼140도 정침 확인한 3등항해사는 조타수에게 140도->145도 변침, 마지막 조타 명령 내림
▼잠시 후 오른쪽으로 선회 시작
8:48:44~8:49:13 : 29초동안
선수 방위 우현 20도/분 선회율로 10도 급변
8:49:13~8:49:30 : 17초동안
57도/분 선회율로 150도->166도 변경
▼8:49:02~8:49:13 : 11초동안
선체가 한 차례 좌현으로 기운 후 복원되었을 가능성
▼8:49:22 : 좌현 횡경사 본격화 가능성
※사고 시간대 영상 녹화된 7대 블랙박스 영상 동기화에 의해
8:49:37~8:49:51 : 14초동안
선수 방위 180도->243도 급변
▼8:49:38~8:49:40 : 좌현 약 18도 기울기에 이르렀음
▼"기~익"하는 소음 발생 후, 1초당 약 3도 가량씩 급격한 기울기
▼8:49:49 : 좌현 최대 약 47도 기울기
※사고 시간대 영상 녹화된 7대 블랙박스 영상 동기화에 의해
좌현 주기관 정지. 속도 11노트로 떨어짐.
주기관 완전 정지
단원고 교감, 학교에 세월호 이상징후 전화 보고
▼8:52 단원고 학생 故최 모군, 전남소방본부 119상황실에 최초 신고
▼8:54:07 신고전화를 받은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목포해경을 연결
세월호 조타실, 제주항 해상교통관제센터와 조난 신고 교신
세월호 관성력을 잃고 북쪽으로 표류 시작
목포 해경, 57분 58분 2차례로 해경P123정 출동 지시
이후 해경 헬기 B-511호, B-512호, B-513호 출동
04월16일 09:00 ~ 09:30
대지속력 최저 1.6노트->2노트까지 상승->침몰
진도연안 해상교통관제센터->세월호 호출, 직접 교신
청해진해운, 세월호 해양사고 보고 계통도에 따라 국가정보원에 문자메시지로 사고 소식을 알림
둘라에이스호(민간), 참사 해역 도착
YTN, 침몰 소식 보도 시작
해경 항공기 CN-235(B-703), 참사 현장 도착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511호
해경 헬기 B-513호, 현장 도착
04월16일 09:30 ~ 10:00
해경 123정, 현장 도착
해경 123정, 세월호에 접근, 고무단정을 내림
해경 본청 과장(유선전화)과 123정장(휴대폰) 통화
123정 고무단정, 세월호 향해 첫 번째 출발
123정 고무단정, 세월호 향해 두 번째 출발
전남707호(전라남도), 참사 해역 도착
드래곤에이스11호(민간), 참사 해역 도착
123정 고무단정, 세월호 향해 세 번째 출발
해경 123정 현장에 도착해 TRS 보고
해경 123정 세월호 선수 접안,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 구조
해경 헬기 B-512호, 현장 도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본부장 안전행정부 장관)
해경 123정 "잠시 후에 침몰함" 긴급 상황 TRS 보고
서해청 상황실, TRS로 123정에 서해청장의 지시 전달
전남207호(전라남도), 참사 해역 도착
~10:30 어선 30여 척(민간), 참사 해역 도착
세월호 68.5도 기울기. A갑판 선미 쪽 객실 물 유입
04월16일 10:00 ~ 10:30
전남201호(전라남도), 참사 해역 도착
진도아리랑호(전라남도), 참사 해역 도착
목포해양결찰서 상황실, "탈출하라고 대공 방송중" 상황정보문자시스템에 입력해 상황 전파, 보고=>실제 퇴선 방송 및 지시가 없었음
경찰청(해경이 아닌 육지 경찰) 상황보고서 3보, "현재 세월호 선장 바다로 뛰어내리라고 선내방송" 전파=>허위 사실
PKG(해군), 참사 해역 도착
급격한 횡경사 이후 약 1시간 40분, 130가량 기울기
04월16일 10:30 ~ 11:18
P57정(완도 해경), 참사 해역 도착
CN-235 해경 항공기 부기장, KBS 뉴스특보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조가 된 상황" 언론 인터뷰 논란
안전행정부 2차관, 세월호 사고 상황 첫 브리핑
KBS,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 중"이라고 오보
해경 P51정, 현장 도착
122구조대, 사고 현장 도착
11:01 MBN,MBC "전원 구조" 오보
▼11:02 SBS 오보
▼11:03 YTN, 채널A 오보
▼11:06 뉴스Y, TV조선 오보
▼11:07 JTBC 오보
▼11:26 KBS 오보
※ 이후 언론사는 사실 보도를 통한 정정 보도만 진행
선수 일부만을 남기고 완전히 침몰

04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탑승자 474명, 생존자 179명, 사망 18명, 실종자 278명 공식 발표
승무원 박지영 씨, 첫 사망자로 발견
서해청 특공대 10여명, 사고 현장 도착
3009함, 현장 도착
두번째 사망자 발견
중앙안전대책본부, "탑승객 476명 중 368명 구조, 사망 2명" 발표
박근혜 대통령, 진도 팽목항(13:30) 방문
진도 체육관(16:20) 방문
중앙안전대책본부, "368명이 아닌 164명 구조"로 정정
박근혜 대통령,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해군 SSU(심해잠수 및 해난구조요원) 투입. 잠수부용 가이드라인 설치 성공
사망자 2명 추가 발견
04월 17일
정홍원 총리, 진도체육관 방문
해경, 이준석 선장 피의자 신분으로 목포 경찰서에 소환 조사
검·경 합동수사본부 발족 및 <범부처사고대책본부> 구성
세월호 실종자 학부모 대책본부, 정부 구조인력 과장 중단 및 책임성 있는 구조활동 촉구
04월 18일
검·경 합동수사본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압수수색
세월호 실종 학생 학부모 대국민호소문
세월호 뱃머리까지 잠겨 "완전 침몰"
민·관·군 합동구조팀, 세월호 선체 선내 진입 시도 실패
가이드라인 끊어져 수색 중단
단원고 강 모 교감, 진도체육관 뒤편 공터에서 숨진 채 발견
선장 외 승무원 3명 구속영장 청구
총 사망자 29명으로 집계
범부처사고대책본부, 진도군청에서 브리핑. 승선자 476명, 구조 174명으로 정정
04월 19일 ~ 20일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 3명 구속
민·관·군 합동구조팀, 선내 진입 성공
*승선476/구조174/사망36/실종266
실종자 가족들, 정부의 대처를 믿지 못하겠다며 청와대로 행진, 경찰이 제지·충돌
정부, 안산시와 진도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세월호참사 현장 사고 상황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해 논란을 일으킨 안전행정부 국장 직위박탈
시신 22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58/실종244
04월 21일 ~ 23일
검경합동수사본부, 항해사 3명과 기관장 체포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대표 다이빙벨 싣고 사고현장으로 출동. 해경은 다이빙벨 사용 불허.
시신 29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87/실종215
검경합동수사본부, 1·2등 항해사, 기관장 등 선원 4명 구속
시신 34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121/실종181
범정부사고대책본부, "끝까지 구조한 후 선체 인양" 발표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정부임시합동분향소 설치. 조문객 8천여명 방문
시신 38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159/실종143
검찰, 청해진해운 계열사 등 15곳 압수수색
04월 24일 ~ 27일
검경합동수사본부, 1·3등 기관사, 조기수 2명 등 선원 4명 구속 및 오하마나호 압수수색
시신 16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175/실종127
시신 10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185/실종117
검경합동수사본부, 조타수 2명, 조기장, 조기수 등 선원 4명 구속, 생존 선박직 승무원 총 15명 전원 구속
시신 2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187/실종115
정홍원 국무총리, 참사 책임지고 사의 표명
검·경합동수사본부, 진도VTS와 제주VTS 압수 수색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188/실종114
04월 28일 ~ 30일
해경 123정장 김경일, 참사 당일 퇴선방송 허위 기자회견
검·경합동수사본부, 목포 해경 상황실 압수 수색
해경, 사고 당시 세월호 선원들이 탈출 장면 찍은 동영상 공개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189/실종113
희생자 위패 및 영정 이동 안치(안산 올림픽기념관->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
정부, 세월호 사고 정부합동분향소 운영 시작(10시)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희생자 유가족 대책회의, 기자회견
시신 16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205/실종97
시신 7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212/실종90
05월 01일 ~ 06일
시민사회, 간담회 등으로 범국민 참사대응 모색 시작. 세월호 참사 대응 각계 1차 간담회
시신 9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221/실종81
시신 7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228/실종74
시신 8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236/실종66
시신 12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248/실종54
시신 14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262/실종40
4.16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이하 가족대책위) 발족
시신 6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4/사망268/실종34
05월 07일 ~ 10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 세월호 구조자 수를 174명->172명, 실종자 수를 33명->35명으로 정정
*승선476/구조172/사망269/실종35
유가족, KBS 보도국장 발언에 대해 KBS본사 항의 방문
시신 4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73/실종31
유가족, KBS 보도국장 발언에 대해 청와대 항의 방문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74/실종30
세월호 운항사 청해진 해운의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 김한식 대표 구속
풍랑 특보 발령을 위하 예비 특보 발령, 수색작업 잠정 중단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75/실종29
05월 11일 ~ 17일
검·경합동수사본부, 이준석 선장 포함 승무원 15명 일괄 기소
범정부사고대책본부, 나흘만에 민·관·군 합동구조팀 수중 수색작업 재개
세월호 참사 대응 각계 원탁회의, 세월호 참사 관련 박근혜 정부에 대한 긴급 요구 5개항 기자회견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76/실종28
시신 5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81/실종23
광주지방검찰청, 이준석 선장 외 선원 14인 기소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84/실종20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에서 세월호 사고 가족 대책위원회 대표단과 면담. 재발 방지 및 국가 대개조 약속
정부, 세월호 인양 계획 수립 및 TMC 인양 컨설팅 업체 선정 후 세월호 인양 1차 사전조사 완료(2014.04.17시작)
세월호 참사 대응 각계 원탁회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 실종자 신속구조수색 / 진상 규명을 위한 범국민 촛불행동(청계광장)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85/실종19
05월 18일 ~ 30일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86/실종18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참사 관련 대국민 담화
해양경찰청 해체 선언 및 특조위 구성 발표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87/실종17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88/실종16
시민사회, 세월호 참사 대응 범시민연대기구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이하 국민대책회의) 발족
검찰, 세월호 선주 유병언 전 회장 구속 영장 발부
가족대책위 130여명, "성역없는 조사" 포함한 국정조사 계획서 통과 요구, 56시간 국회 방청석 대기
가족대책위, 국정조사 관련 기자회견(국회 의원회관)
국민대책회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토론회(국회 의원회관)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
국민대책회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 100만 서명 약속 기자회견
88수중개발 소속 잠수사 호흡곤란으로 병원 이송 중 사망
가족대책위, 진상규명 서명운동 및 국정조사 관련 브리핑
06월 01일 ~ 10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기상 악화로 3~4일 수색 중단 브리핑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가동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89/실종15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90/실종14
가족대책위, 성역없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범국민 천만서명 운동 발대식
가족대책위와 세월호국조특위, 성역없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다짐 공동선언문 발표
시신 2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92/실종12
이준석 선장 등 15명 승무원에 대한 첫 재판
06월 15일 ~ 30일
가족대책위, 제1차 가족총회 개회
경기도교육청,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세월호 선내에서 선원들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와 노트북 1대 발견
가족대책위, 세월호 CCTV 영상 DVR 관련 기자회견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93/실종11
단원고 2학년 생존학생, 사고 후 71일만에 등교
세월호 전국 도보순례단, 진상규명 촉구 도보순례 시작(2014.07.12까지)
세월호 국조특위 기관보고 돌입(2014.07.11까지), 청문회 한번없이 종료
검찰, 세월호 관련 진도관제센터 근무일지 위조 및 영상 삭제 사실 확인, 소속 관제사들에 대해 직무유기와 공무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발부 예정 발표
07월 02일 ~ 10일
가족대책위, 4.16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위한 가족버스 전국순회 시작(2014.07.12까지)
감사원, 세월호 사건 중간감사 결과 발표
가족대책위, 4.16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4.16특별법) 입법 청원 기자회견 및 청원서 제출
4.16 진실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국민설명회(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국회 국정조사특위,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에 대한 가관보고 및 질의·응답
범정부사고대책본부, "언딘을 철수시키고, 88수중개발 단독 수색작업 진행할 것" 발표
가족대책위, 청운동 주민센터 앞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07월 12일 ~ 18일
세월호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가족, 그리고 실종자 가족,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국회 농성 돌입
가족대책위,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 방문 및 걷기 대회
가족대책위, 천만인 서명운동 전국순회 보고대회
국민대책회의, 416 특별법 제정 촉구 국민촛불
세월호 전국도보순례단, 진도 팽목항 도착
가족대책위, "진실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가족대책위, 국회 본청 앞 4.16특별법 제정 촉구 단식 농성 돌입 기자회견
세월호유가족 국민대책회의, 4.16 특별법 제정 국민 서명 전달식 3,501,266명의 청원 서명 국회에 제출
~007월 16일까지(2일간)
단원고 생존학생, 학부모, 4.16참사 진상규명 촉구 안산-국회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 기자회견
세월호참사 현장에서 수색지원 임무 마치고 복귀 중 강원도 특수구조단 소속 소방헬기 추락
가족대책위 국민대책회의, 특별법 제정촉구 범국민대회 가족 호소 <가족과 국민의 요구에, 국회와 청와대는 응답하라 >기자회견 개최
가족대책위, 새누리당 당사 앞 새누리당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국민대책회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동조단식 선포 기자회견(광화문광장)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94/실종10
07월 19일 ~ 31일
세월호 유가족, 국민대책회의, 4.16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
가족대책위 국민대책회의 민변, "변죽만 울린 국정조사, 여전히 풀리지 않은 89가지 의혹들"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 평가발표회(국회 의원회관)
~007월 24일까지
세월호 참사 100일, 특별법 제정 촉구 대행진
세월호 참사 100일 시낭송 및 추모 음악회 <네 눈물을 기억하라>(서울광장)
가족대책위, 특별법 제정촉구를 위한 서울시청-광화문 농성장 행진 중 경찰 저지에 저항하며 청와대 행진 시도
세월호 선체에서 인양된 노트북 복원 과정에서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 발견
수원지법에서 열린 증인 신문에서 단원고 2학년 생존학생 6명이 증인으로 참석·증언
광주지검, 부실 구조 논란을 피하기 위해 기존 근무일지 파기 후 허위작성 혐의로 해경 123정 정장 김 모 경위 긴급 체포
국정원, 국회 정보위원회 결산보고 회의에서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 관련 보고
08월 02일 ~ 15일
수사권 기소권 있는 특별법 제정 촉구,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 "아주 특별한 휴가, 광화문으로 가자!" 개최(광화문광장)
가족대책위, 국회 본청 앞 세월호특별법 제정 관련 "세월호 특별법 제정, 이제는 대통령과 여당이 답해야 합니다" 기자회견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여야 세월호 특별법 1차 합의
가족대책위,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에 대한 입장 발표 긴급 기자회견-가족의 요구 짓밟은 여·야 합의 반대한다
가족대책위 국민대책회의, 국정워 지적사항 증거보전신청 기자회견
가족대책위, 특별법 제정 촉구 청와대 앞 1인 시위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광화문 국민휴가 문화제 “우리 잡은 손 희망의 바람되어” (19시 광화문광장)
~008월 16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3일 동안 4.16가족 방문 위로
수사권, 기소권 포함한 4.16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 개최(5만명 참석)
08월 19일 ~ 31일
여야. 4.16특별법 합의 타결
가족대책위, 여야 4.16특별법 합의안 중 특검 임명권 부분 재협상 요구
청와대, 단식 39일째 유민 아빠 김영오 씨 면담 요청 사실상 거절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네트워크, 세월호 참사 추모 기록물 등을 모아 보관, 전시하는 "세월호 기억저장소" 개소
가족대책위, 4.16특별법 제정 촉구 및 대통령 면담 요구하며 청운동 농성 시작
※단식 40일째 건강 악화로 유민 아빠 김영오씨 병원 이송
국민대책회의 및 광화문 국민단식 참여 각계 원로 및 대표단, 대통령 결단 촉구 서한 전달 기자회견
가족대책위, 기자회견 및 청와대 항의서한 전달
청와대, 세월호 유가족 "면담 불가" 입장 고수
가족대책위, 청운동 동사무소 앞 농성 3일째 대통령 면담 촉구 기자회견
복원된 세월호 CCTV 영상 실종자 가족에 공개
노모와 둘째딸 유나의 걱정, 세월호 가족들의 염려, 국민들의 간곡한 만류로 유민 아빠 김영오 씨 45일만에 단식 해제
국회 세월호 국조특위, 청문회 한번 없이 종료
가족대책위, 청와대 앞 농성 10일차 입장 발표 기자회견
09월 02일 ~ 30일
가족대책위 국민대책회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485만 국민 서명 청와대 전달 삼보일배
광주지검 해경 수사전담팀, 언딘 특혜의혹 최상환 해경 차장 소환 조사
가족대책위, 청와대 앞 농성 14일차 입장 발표 및 추석 일정 기자회견
가족대책위 국민대책회의, 특별법 제정촉구 국민촛불 <청와대는 응답하라!> 개최
0906.~09.10까지
광화문광장, 추석 연휴 기간 가족과 국민이 함께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위한 한가위 일정 진행
가족대책위,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추석 가족 기림상" 진행
국회 본청 앞 국회 농성 65일차 입장 발표 기자회견
국회 본청 앞 국회 정상화를 바라는 세월호 가족대책위 기자회견 기자회견
가족대책위, 국회 본청 앞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
가족대책위, 조직정비 후 4.16세월호참가피해자가족대책위원회(4.16가족대책위) 출범
가족대책위 국민대책회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국민대회 “잊지않을게 끝까지 밝혀줄게” 개최(서울시청광장)
여야, 세월호특별법 협상 타결
4.16가족대책위, 여야 4.16특별법 합의안에 거부의사 표명, ‘여야 특별법 합의’ 기자회견
10월 02일 ~ 31일
송강호·김혜수 등 영화인 1,123명 세월호 합의안 비판 성명
국민대책회의, 기다림과 진실의 행진 및 팽목항 기다림의 문화제 개최
검찰, 기본적 의문도 해소하지 못한 세월호 참사 수사결과 발표
가족대책위, 검찰수사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지적, "검찰 수사발표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 배포
감사원, 세월호 침몰사고 대응 등에 대한 최종 감사 결과 발표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걸개그림 "진실을 그려요! 안전을 그려요!"(광화문 농성장)
국민대책회의, [광화문농성100일] 세월호 가족과 국민들이 함께하는 100분 간의 게릴라 콘서트
광주지검, 이준석 선장 사형 구형, 1·2등 항해사, 기관장 무기징역, 나머지 승무원 15~30년 구형
102일만에 시신 1구 추가수습
*승선476/구조172/사망295/실종9
여야, 4.16특별법, 정부조직법,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유병언법) 세월호 3법 일괄 타결
해양 경찰청 해체. 국민안전처에 해양경비안전본부 신설
11월 01일 ~ 10일
4.16가족대책위, 여야 4.16특별법 합의안 미흡하지만 존중한다 표명
세월호 참사 200일 가족 추모식(13시 안산합동분향소)
세월호 참사 200일, 범국민 추모대회(17시 서울)
4.16가족대책위, 세월호 특별법 여야합의안 수용
여당 새누리당과 4.16가족대책위 특별검사 후보자 선정시 유가족 반대후보자 배제를 골자로 하는 협약서 체결
4.16가족대책위, "76일간의 청와대 앞 기다림을 마치며"
청운동 농성 철수 및 기자회견 개최
세월호 3법(4.16특별법, 정부조직법, 유병언법) 국회 본회의 의결
세월호 특별법 본회의 통과 가족대책위 입장 발표 기자회견
세월호 수색 잠수사들 현장 철수 선언
4.16가족대책위, 국회 농성장 철수
11월 11일 ~ 30일
미수습자 가족, 수중수색 중단 요청 및 대안책 촉구 기자회견 개최
세월호 선장·선원 1심 재판 선고. 이준석 선장 징역 36년, 나머지 선원들 징역 5~30년
4.16가족대책위, 세월호 선장, 선원 1심 재판 결과 불복 기자회견 개최
정부, 세월호 수중수색 전면 종료 선언
검찰, 선박직 승무원 15명 전원에 대해 항소
정부, 범정부사고대책본부(이하 범대본) 해체
가족대책위, 팽목항에서 기자회견
세월호 3법 공포
미수습자 가족, 진도체육관 철수 및 일부 팽목항 이동
청해진해운 대표 김한식, 징역 10년·벌금200만원 선고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철거, 서울도서관 3층 추모공간 이전 운영
해수부, 선체 처리 기술 TF팀 구성
일반인희생자 유가족 입장 표명 기자회견
세월호 선체 처리 기술 TF팀 첫 회의 개최. 활동과정을 유가족에게도 제공하기로 함
12월 03일 ~ 29일
제1차 실종자 가족 및 유가족과 선체 처리 기술 TF 팀 미팅
4.16가족대책위,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 3인 선출
4.16가족대책위 세월호국민대책회의, 4.16참사 진상규명 방안논의 국제워크숍 개최
세월호국민대책회의, 4.16 존엄과 안전에 관한 인권선언 추진대회 개최
4.16가족대책위, 조속한 세월호 특조위 구성 촉구 기자간담회 개최
세월호 특조위 위원으로 새누리당 5명 추천, 대한변협 2명 추천
세월호 특조위 위원으로 새정치민주연합 5명 추천
세월호 특조위 설립준비단 출범(단장 이석태, 부단장 조대환) / 세월호 특조위 위원으로 대법원 2명 추천
인청시청 앞, 세월호 사고 일반인 희생자 합동 영결식 거행
국회, 세월호 특조위 위원 10명 선출안 의결
해양안전심판원, 세월호 특별조사보고서 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