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의 기억·약속·책임

초등학교 5학년, 초등학교 생활 중에서도 설레고 재밌는 공개수업을 하는 시간에 저의 어머님은 뉴스 기사를 보셨습니다. 세월호에 관한 기사. 그 순간은 6년 전이였지만 휴대폰으로 기사를 찾아본 순간과 어머님께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기억과 받았던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처음엔 모두 구출했다는 기사로 시작되어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도 기억납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였고, 동생이 3학년이였는데 단원고등학교 옆에있는 임시로 만들어진 추모관을 가서 학생들의 사진 속 얼굴들을 보며 '노란 리본'을 그들의 얼굴 앞에다가 두며 눈물을 흘렀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그 때의 기억은 5학년이였던 애였지만, 지금은 그 기억들이 더 큰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세월호 희생자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도, 많은 사람들은 그 당시의 기억과 충격과 공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세월호는 잊혀지면 안됩니다.

이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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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이 6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않겠습니다.

한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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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라는 큰 재앙때문에 마음이 힘드시죠. 힘들어도 끝까지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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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2020.05.18
2014.04.16 즐거운 마음으로 여객선에 오른 많은 사람들과 설렘을 안고 수학여행을 가던 단원고 학생들이 하늘의 별이 된 날이였습니다. 여객선에 타 있던 단원고 학생들이 남긴 영상을 보면서 울기도 했던것 같아요.  얼마나 겁이 나고 무서웠을까 생각해보면 가슴이 먹먹해져요. 6년이 지났지만 많은 사람들이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이제는 편안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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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고 6년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2014년4월16일 세월호 참사 때 저는 뉴스만 보고 '아,별로 큰일이 아니겠구나'하고 어린마음에 별 생각없이 지나쳤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서서히 사실을 알게됬을 때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처음에 뉴스에서 나온 내용들과는 너무나 다른 내용들은 보고 말았으니깐요.그때서야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게됬고 그 과정에서 세월호 선장에 대한 기사를 볼때 화가 치밀어올랐습니다.배에 있는 사람들을 끝까지 지켜야할 선장이 승객들을 버리고 혼자 탈출했다는 내용을 봤을 때였습니다.승객들에게 기다려라 이 한말만하고 승객들을 버리고 간 선장. 이 사람을 선장이라고도 해선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이 사람보다도 더 신경썼던 사람들은 세월호 승객들과 그 승객들을 가족들이였습니다. 감히 제가 어떻게 그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소중한 사람을 잃는 그 마음은 감히 상상도 할수없었습니다.세월호에 관한 내용을 보다 기억에 남는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은'우리는 단지 운이 좋아서 그 배에 타지 않았던것뿐이다',' 그 배에 탔던 사람들이 나 혹은 나의 가족이 되었을수도있다'라는 식의 말이였는데 이말을 듣고 더더욱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으려 했습니다.제 손목에는 세월호추모 팔찌가 항상있습니다.그때로부터6년동안  계속 차고 있었습니다.솔직히 살아가다보면 잠깐 잊을 때도 있었습니다.하지만 매일 항상을 아니더라도 저는 잊지않고 있습니다.비록 지금 이 글을 쓰는게 제가 자발적으로 찾아서 쓰게된것은 아니였지만 이 글에 담긴 진심을 모두 진짜 입니다.저는 앞으로도 이 사건을 잊지않고 기억할것입니다.그러니 너무 슬퍼서 혹은 잠시 힘이들때 저같이 이 사건을 잊지않고 계속 기억하고있는 사람들 또한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2014년4월16일.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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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대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살아가겠습니다.

오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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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4월16일 우리늣 그날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송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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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2020.05.18
힘들어하면 위에서 지켜보는 언니 오빠들도 힘들 거예요 한창 이쁠 나이에 부모의 곁을 떠난 상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프지만 언니 오빠들은 위에서 보다 더 행복하고 편할 수 있어요 다같이 힘내고 14.04.16 영원히 기억해요

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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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호평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학생입니다다. 학교 과제를 통해 이러한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그 덕에 진실은 떠오른다 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것 같습니다 희생되신 분들이 내 가족이였다면 제가 이 이을 감히 잊을 수 없었겠죠. 하지만 또 당연한듯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잊혀지지만 적어도 참사 당일엔 잊지 않고 추모하겠습니다.하늘의 아름다운 별이 되신 분들 마음 놓고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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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을 정말 잊지않겠습니다.

김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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