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의 기억·약속·책임

하늘에서 편안히 잘 쉬고 계시길 바랄께요.. 남은 가족들 하늘에서 잘 돌봐주시구요~

이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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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2021.03.09
난 아직도 생각이 난다, 집들이로 많은 가족들이 모이던 날 오빠가 자기방이 생겼다고 웃던 모습도, 우리랑 겨울왕국 같이 보고 싶어 눈치 보면서 방에 들락 거리던 모습도, 다음날 이모가 심부름 시켜서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아침 일찍 생선 사오던 오빠 모습도..정말 순둥순둥하고 착한 오빠였는데 오빠,이제 쌍둥이가 오빠보다 나이가 더 많다 우리 더 친해질 수도 있었는데 우리가 까칠하게 굴어서 미안,, 보고싶다 오빠야, 나는 잘 안우는 성격인데 세월호 관련 영상만 보이면 너무 눈물이 난다.. 이모부는 점점 얼굴빛이 어두워지신다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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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억하는 세월호, 진실을 향한 행진을 이어가겠습니다.

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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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서 깨어 난다는 경칩이네요 세월호참사로 하늘의 별이 된  분들도 깨어날 수 있다면...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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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7년이 지났지만, 세월호는 아직 그대로 있네요.. 미안합니다. 끝까지 함께 할께요.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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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진실이 밝혀질때까지 노란리본은 저와 함께 합니다~.....

부산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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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설을 앞두고 있는데 그대들은 다들 그 나이에서 멈춰 있다는게 참 이상하기도 하고 허망하기도 해요. 다들 행복한 미소 짓고 있기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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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4년/4/16일 그사건이후로 지금도학교를 가면 니들이 그립고 눈물이나   그래도 이제는 편안히 쉬고 다음생에 태어날때 더 불의의 사고가 없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  내가 기도를 많이 할게 거기서 잘살아라.매년 4/16일은 영원히잊지않을게 내가 먼데 살아서 분향소를 못갔어 미안하다.

송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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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 항상 기억할게요 당신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CSI 과학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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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두렵다는 이유로 바쁘다는 이유로 찾아보지 못해서 미안해요. 거기서 편히 쉬어요. 기억할게요. 사랑합니다.

최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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