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의 기억·약속·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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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있습니다. 늘 기억하고 맘에 담고 살고 있습니다.
그 마음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하늘 높은 곳에서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잠수사님 그곳에서는 평안히 지내세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다 될때까지,그 이후에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귀한 헌신에 감사드리며 뜻을 기립니다. 걱정원이나 개무사에서 국민보다 한참 아래인 4년짜리 정권 숭배를 위해 댓글 심리전 부대를 동원하여 민심을 이간질하고 순수하고 자발적으로 우러나오는 천심을 왜곡해서 서로 싸우게 만들어서 의인들의 피를 더럽히게 한 것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 학생들 차가운 몸 끌어안고 물 밑에서 얼마나 우셨을텐데...
고 김관홍 잠수사의 명복을 고개 숙여 빕니다. 또 남은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우리의 촛불시민들은 그 뜻을 결코 잊지 않고 헛되이 하지 않을 겁니다.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편안하신지요 ㅠ 죄송합니다.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시길 빌겠습니다.
늘 기억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그러했을 일을 했을 뿐인데... 너무나 안타깝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별이 된 아이들 만나서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님이 남기고 가신 그 뜻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꼬옥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