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의 기억·약속·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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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 받쳐 오릅니다. 오늘 아들에게 괜한 화를 내고 마음이 안 좋은데 여러분들을 생각하니 아들이 건강히 살아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다는 것을 잊고 살고 있네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지금은 4월이 지나고 5월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너무나 춥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늘 가슴 속에 새기겠습니다.
7년이 지나도 청와대와 정부의 어이없던 7시간 진상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우리는 여전히 아이들 운이 나빠 죽었다는 소리나 듣습니다.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제 마음의 촛불을 켜두렵니다. 잊지 않았습니다. 기억이 가라앉지 않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ㅠㅡㅠ
잊지 않겠습니다!
정부의 태도에 화가 납니다. 꼭 진실이 밝혀져야 안전과 발전이 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진상규명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4월만 되면 너무 슬퍼집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잊을 수가 없어요 침몰해가는 배를 티비에서 수천 번 보여줘서 아마 죽어서도 잊지 못할 겁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는 것을 넘어 작게 나마 제가 할 수 있는 것들 실천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