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의 기억·약속·책임

21-04-14 에 저장된 글입니다.

저는 세월호를 2015년도 쯤에야 알게되었습니다. 학교를 갔다왔다가 세월호 영상을 보고 울고 계신 어머니 옆에 앉아 보다가 저또한 펑펑울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그저 슬픈 이야기라고만 생각이 되었지만 지금 피해학생분들과 피해학생부모님들의 마음까지 이해할 나이가 되어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작은 것이라도 보태드리겠습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평생..
제가 느끼는 슬픔은 피해학생들의 부모님분들의 고통과 슬픔에 반에 반에 반도 못 미치겠지만 저또한 공감되고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 응원할게요. 언제나
익명 익명 · 2021-04-14 12:01 · 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