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의 기억·약속·책임

21-04-09 에 저장된 글입니다.

그대들이 놓아 준 밑불로 이뤄낸 촛불혁명이건만, 아직도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은 우리에게 아득하기만 합니다.

우리는 아직 그대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외롭고 모진 싸움을 견디고 있는 가족들 옆에 어깨를 걸고 외칩니다. 다시 촛불. 다시 세월호.
익명 익명 · 2021-04-09 08:17 · 조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