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의 기억·약속·책임

21-04-09 에 저장된 글입니다.

아직도 그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텔레비전 뉴스로만 접했고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살고 있어서 한때는 내 일이 아니라고만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희생자분들에게 너무 큰 빚을 지고 살고 있습니다. 어른으로서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매년 4월 16일 평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익명 익명 · 2021-04-09 02:38 · 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