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의 기억·약속·책임

21-04-08 에 저장된 글입니다.

💕2014년 가을💕



태풍 나크리가 올라 온다고 합니다.

벌써 팽목항 앞 바다는 파도가 높아지고 바람이 많이 불기 시작 합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계신 막사는 쾡한 적막감이 들고 파도 소리와 함께 별이 되어버린 아이들의 울음 소리만 귓전에 들려 옵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팽목항 그 쓸쓸함이 남아있는 부둣가에서...............
익명 익명 · 2021-04-08 16:07 · 조회 2